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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실 동생, 친언니에게 써 보라고 반강요를 했죠.

작성자 김경****(ip:)

작성일 22.08.04 13:54:26

조회 510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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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엔 몰랐어요. 피부에 딱 달라 붙으며 스며드는 산뜻함.

어느날 바쁘게 선크림을 바르며 내가 로션을 바르는건지 선크림을 바르는건지

아주 잠깐 착각을 했어요. 그제서야 "아~ 이 선크림 괜찮은데"라고 저도 모르게

감탄했답니다. 그리고 사무실 동생, 친언니에게 써 보라고 반강요를 했죠.

김경숙(37세 여|회사원|복합성) <VUV 프로슈머 No.03 2008년 Jul·Aug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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