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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인사말> 어느덧 가을의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.

작성자 워터코스_관리자(ip:)

작성일 2014-08-20

조회 7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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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워터코스입니다.

 

뜨거운 태양이 지나가고 새벽에 살며시 불어온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가을의 흙내음이 다가오는 듯합니다.

가을! 하면 생각나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 거 같습니다. 늦은 휴가

돗자리 하나들고 피크닉을 나가보아도 좋은 계절이 오는거 같습니다.

이번주에는 가족과 연인 주변분들과 아름다움 추억을 만들어 보는 주말되세요.

 

 

.워터코스, 워테타리피 일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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